자라섬에 가야되는데 말이지..-_-;

초대권을 뽑아놓고 회사에 두고 오는 정신은 뭐란 말인가..

더한 것은 주말에 애와 단둘이 있다보니 어딜 가지 못한다는 거..

마눌이 차까지 가져나갔으니..이거야 원..

불쌍한 내 신세야..-_-;

기타나 맘놓고 치자..

기타가 부숴진 것을 기념하야 Joe Satriani의 One Big Rush를 카피해보자..

오랜만에 기타에 녹음이라 소리가 영 까실까실..

가치 30% 하락한 Ibanez RG450MH (니도 불쌍타..) 동생을 기다리는 T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