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밤나들이...

지인이 어떤 밴드 공연에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더니, 모처럼 Redwood City에서 밤나들이를 하게 됐다. 이곳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지만 Redwood City 다운타운은 딱 세 번 왔던 것 같다. 매번 같은...

오랜만에 수퍼차저 와 봤네...

늘상 회사 무료 충전기에 기생해서 살다보니 수퍼차저에는 거의 올일이 없었는데 어쩌다 근처 공연장에 놀러갈 일이 있어서 집 근처 수퍼 차저에 들러봤다. 생각보다 인프라가 많이 늘었고 대개의 인프라가 v3 이상이라 차...

이완되어가는 나...

한동안 비대해진 자아 때문에 스스로를 옥죄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상이 한없이 여유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무슨 이유에서인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추궁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요즘은 일과 중에 장도 보러 다니고, 일부러 먼...

주식으로 성공하기...

내가 보기엔 존리 선생님의 말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라고 본다. 운좋게 종목을 잘 고르면 짧은 기간에도 급등 하는 맛을 보는 거고 아니면 그냥 복리의 재미를 보는 거고. 요새처럼 너도 나도...

과잉 자아...

ai와 지내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니 어느 새 내가 자아 과잉상태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제 회사일을 포함한 내 모든 생활에서는 ai의 도움을 받는 걸 넘어서 ai 없이 살 수 없는...

인생은 우상향?...

주식시장 변동이 빠르고 급격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일종의 충격을 받다 보니, 개개인의 평소 심리 상태가 어떤지 관찰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내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의 심리 상태가 부정적이라는...

이제 클로드 없이 못 살겠네...

개인적으로 클로드를 구독한지 좀 되고 회사에서 제공받은지도 좀 된다. 토큰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상황이라 잘 보진 않았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한지 2주 정도 지났는데 200불 가까이 쓴 걸로 나온다. 사실 그동안엔 claude의...

로봇 청소기...

내 지인들이 꽤나 오래전에 이거 구입해보고 좋다 하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새 청소하기 귀찮아져서 차일 피일 미루던 중에 생각이 나서 하나 사봤다. 150불 주고요. 자동으로 흡입한 내용물을 별도의 먼지봉투에...

유튜브 보다가...

Kaist 교수님 증권 채널 나오셔서 연구실에 외국회사 줄 서 있다고 그들이 연봉 3-5억 정도 제안한다고 하기에, 아침에 이상하게 두통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excel로 계산을 해봤다. 계산결과는 뭐랄까 좀 개인적인 해석이나 특정...

M5 맥북 에어를 사봤다...

아마존에서 M5 맥북 에어를 할인해서 팔기에 그냥 질렀다. m5 mac mini를 기다리다가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달까. 막상 이 물건을 들이고 보니 기보유하던 m4 mac mini 2대의 용도가 애매해져서 그냥 처분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