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깨닫음...
한동안 감정이 격하거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였는지, 상황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특정 단어나 사건에 꽂혀서 힘들어했던 것을 깨달았다. 이런 상태가 되면, 만약 내가 컴퓨터 소프트웨어라면 에러를 뿌리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는...
왜 나는 늘 일이 끊임없이 많을까...
답은 간단하다. 내가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나 자신의 문제면 그런 게 맞는데 타인과 같이 풀어야 할 문제도 또는 타인의 문제도 내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기...
해탈...
해탈의 영어 표현을 찾으니 liberation이라고 한단다. 그냥 자유롭게 되는 것이란 뜻이고, 윤회에서 벗어났다라는 뜻이 된다. 윤회에도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서 죽은 뒤에 다시 사람으로 환생해서 고통을 받는 걸 말하는 것...
사는 동안만이라도 즐겁게...
내 말이. 어차피 몇 백년씩 살지도 못하는데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별 다른 고통없이 살 수 있으면 안될까? 몸의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없이. 살아가는 날 수가 좀 줄더라도 상관없으니까. 정신적인 고통은...
Saturday in the park...
나도 얼마전에 알게 된 Chicago의 노래인데 굉장히 오래된 것은 맞는 듯 하다. 이 노래 제목처럼 지금 나도 어떤 park에 있는 것은 맞는데 그게 회사라는 차이가 있지 싶다. office가 모여있는 곳도...
또 주말이네...
정확히 7일전에 주말을 기뻐하며 글을 썼는데 또 주말이 되었다. 어제 또 뜻하지 않게 일이 안풀리는 게 있어 답답했는데 다행히 잘 해결되었는지 오늘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평일은 지겹고 스트레스 가득했지만 그...
이사 5주년...
집보험이 오늘로 갱신되는 것이니 사실상 내가 새집으로 이사와서 지낸 게 공식적으로 꼭 5주년이 되는 날이 된다. 실제 이사과정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모든 결제가 다 끝나고 서류상으로 집구매 과정이 일단락이 된 게...
관성...
오전엔 늘 나오던 6시 초반이 아닌 7시 10분이 지나서 나왔는데 덕택에 출근은 1시간 넘게 걸린 듯 하다. 20분 걸리는 곳인데 30-40분만 지나도 한시간 거리가 되어버리는 거다. 한시간 넘게 차 안에...
무알콜 맥주...
술은 거의 마시지 않지만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날 때가 있긴 하다. 특히나 이렇게 더운 여름에 먼지 뒤집어쓰고 집안일을 했다거나 트레일을 갔다왔다거나 하면 더 그렇다. 사실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은데 취기가...
새 맥 미니...
잠시 관심이 뜸해진 틈을 타서 새 맥 미니가 출시되는 모양이다. 확인해보니 9월 22일에 출시되서 배송되는 모양인데 한달 먼저 선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오랜 mac mini의 애용자로서 달라진 것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