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in the park...
나도 얼마전에 알게 된 Chicago의 노래인데 굉장히 오래된 것은 맞는 듯 하다. 이 노래 제목처럼 지금 나도 어떤 park에 있는 것은 맞는데 그게 회사라는 차이가 있지 싶다. office가 모여있는 곳도...
또 주말이네...
정확히 7일전에 주말을 기뻐하며 글을 썼는데 또 주말이 되었다. 어제 또 뜻하지 않게 일이 안풀리는 게 있어 답답했는데 다행히 잘 해결되었는지 오늘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평일은 지겹고 스트레스 가득했지만 그...
이사 5주년...
집보험이 오늘로 갱신되는 것이니 사실상 내가 새집으로 이사와서 지낸 게 공식적으로 꼭 5주년이 되는 날이 된다. 실제 이사과정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모든 결제가 다 끝나고 서류상으로 집구매 과정이 일단락이 된 게...
관성...
오전엔 늘 나오던 6시 초반이 아닌 7시 10분이 지나서 나왔는데 덕택에 출근은 1시간 넘게 걸린 듯 하다. 20분 걸리는 곳인데 30-40분만 지나도 한시간 거리가 되어버리는 거다. 한시간 넘게 차 안에...
무알콜 맥주...
술은 거의 마시지 않지만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날 때가 있긴 하다. 특히나 이렇게 더운 여름에 먼지 뒤집어쓰고 집안일을 했다거나 트레일을 갔다왔다거나 하면 더 그렇다. 사실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은데 취기가...
새 맥 미니...
잠시 관심이 뜸해진 틈을 타서 새 맥 미니가 출시되는 모양이다. 확인해보니 9월 22일에 출시되서 배송되는 모양인데 한달 먼저 선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오랜 mac mini의 애용자로서 달라진 것은 새로운...
실망...
세상 살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실망한 것만 생각하면 살 맛 안나는 일이긴 한데, 평소에 잘 생각해두었다가 받은 만큼 갚는 것도 나름 좋은 삶의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뭐랄까 나란 사람은 그런 기준이...
여름도 이제 끝인가...
5-6월에 일이 폭주하고 여러 가지 큰 변화들이 겹겹이 일어나다보니 7-8월이 어찌 지나간지도 모르게 사라졌다. 역시 여름이 다 된 것 같다는 느낌은 아침 일찍 확연히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 해 저물...
주말 출근...
주말엔 괴롭히는 이들이 없어서 일도 일처럼 안느껴진다. 그래도 일하는 건 맞긴 하다만. 무엇보다 좋은 건 어차피 일 안해도 되는 날이니까 (물론 특별히 수당을 받는 건 아니지만) 특별한 목표 없이 적당히...
주말이네...
요즘 하루의 심리상태를 보면 뚜렷한 면이 있다. 아침엔 오늘 일어날 스트레스성 사건들을 미리 두려워한 나머지 불안해졌다가 점심시간을 지나면서 서서히 이완되고 잠들기 직전쯤 가장 즐거워지는 패턴을 보인다는 거다. 1주일을 놓고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