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절대 음감의 소유자, 또 절대음감의 장점을 처음 본 게 아마도 대학들어와서 음악 써클에 들어갔을 때지 싶다. 뭐 초등학교 때도 어떤 노래를 들으면 즉흥으로 반주를 해내던 친구들이 있긴 했지만, 그렇게 두드러지진...

뻔뻔해지기...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좀 뻔뻔하다 싶은 사람들 볼 때가 있었다. 한국에서도 보고 미국 살면서도 제법 봤지 싶다. 그런데 왜 요즘엔 보기힘든지 그 이유는 잘 몰라도 만나는 사람의 폭이 줄고 내가...

Address sanitizer와 보안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받은 맥북에는 이런 저런 보안소프트웨어가 깔려있다. 그 덕택에 M4 pro이지만 그다지 빠릿하지 못한 느낌을 갖는 건 일반적이지만, 그 때문에 제대로 일을 못하겠는 건 좀 참기 힘들다. MacOS에서는 valgrind가 없어서...

에스프레소 머신 옆글...

에스프레소 머신을 한 3년 넘게 썼나 그런 것 같다. 에스프레소라든가 커피가 특별히 좋아서 들여놓았다기 보단 그냥 심심해서 취미삼아. 엄밀히 말하자면 남들 해보는 커피에 대한 경험도 가져보고 그리고 라떼아트 그거 한번...

오늘을 살자...

그 동안 나 자신의 삶을 바꿔 보려는 ‘행동’ 보단 ‘생각’에 집중했던 것 같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써 가며 얻은 결론은 나 자신이 너무 평범해서 특별한 답을 못 낸다. 특별한 답이...

Linguistic difficulties...

Paul Gilbert의 Technical difficulties라는 곡이 생각나서 이렇게 제목을 정해봤다. 언어적 난해함.. 타국어를 사용할 때의 괴로움을 이야기하자 라기 보단 모국어를 구사할 때도 복잡하거나 한자가 많이 들어간 추상명사나 추상화작업을 통해서 줄여말하는 과정의...

공허감의 재발견...

누군가 그렇게 얘기한다. 뭔가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보려고 하던 결말을 보게 되면 공허함을 느낀다고. 공허함의 실체가 무엇이든 내가 느끼던 것을 일종의 부정적인 감정이었다. 공허하다라는 자체가 비었음/없음/멍함 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엔데. 잘...

파랑새 증후군...

글쎼 막연히 나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 혹은 변형된 나의 삶이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착각하는 것을 파랑새 증후군이라고 하지 않나 싶다. 그 바탕엔 사람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에...

8월이네...

2026년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모르게 시작되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겪어내고 견뎌내다보니 벌써 8월이다. 인생은 처음이라 매년 벌어지는 일들의 난이도가 늘 높기만 하다. 이미 지나온 코스의 반복같은 것 좀 있으면 한숨...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 - 사실상 외장형 사운드 카드? - 라는 걸 써온지 꽤나 오래된 것 같다. 사실 이걸로 녹음 같은 것을 하려다보니 그렇게 된 건데 그저 음악을 재생이나 하겠다면 내장형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