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istic difficulties...

Paul Gilbert의 Technical difficulties라는 곡이 생각나서 이렇게 제목을 정해봤다. 언어적 난해함.. 타국어를 사용할 때의 괴로움을 이야기하자 라기 보단 모국어를 구사할 때도 복잡하거나 한자가 많이 들어간 추상명사나 추상화작업을 통해서 줄여말하는 과정의...

공허감의 재발견...

누군가 그렇게 얘기한다. 뭔가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보려고 하던 결말을 보게 되면 공허함을 느낀다고. 공허함의 실체가 무엇이든 내가 느끼던 것을 일종의 부정적인 감정이었다. 공허하다라는 자체가 비었음/없음/멍함 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엔데. 잘...

파랑새 증후군...

글쎼 막연히 나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 혹은 변형된 나의 삶이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착각하는 것을 파랑새 증후군이라고 하지 않나 싶다. 그 바탕엔 사람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에...

8월이네...

2026년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모르게 시작되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겪어내고 견뎌내다보니 벌써 8월이다. 인생은 처음이라 매년 벌어지는 일들의 난이도가 늘 높기만 하다. 이미 지나온 코스의 반복같은 것 좀 있으면 한숨...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 - 사실상 외장형 사운드 카드? - 라는 걸 써온지 꽤나 오래된 것 같다. 사실 이걸로 녹음 같은 것을 하려다보니 그렇게 된 건데 그저 음악을 재생이나 하겠다면 내장형 사운드...

옛날 팝송이 좋아진다...

20대 중반이었나 플로리다에 학회 공고가 뜬 걸 보고 눈문을 냈는데 용케 잘 받아줘서 여비 지원을 받고 미국 플로리다 - LA 이렇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 해외 여행이라고는 바로 그 전해에 마찬가지로...

가성 조증 상태?...

요 한달 넘게 회사에서 메일 오는 것들이 폰 대기화면으로 떠올라오면 화 부터나고 열어보기 싫어 죽겠더니 어젠 잠깐 밀린 일이나 좀 챙겨놓자 하고 들여다보다가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 미쳤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침에...

칭찬해주자 오늘의 나...

축구 선수 중 정말 얼마 안되게 좋아하는 ‘박지성’ 선수의 인터뷰를 떠올렸다. 그 분이 슬럼프에 빠져있던 시절에 정말 작은 것 하나라도 해내면 스스로에게 칭찬을 했다는 이야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평소에...

오늘의 생각 과다...

유튜브에 알고리즘이 골라준 누군가의 책 소개를 보다보니 떠오른 생각들이 있어서 적어본다. 책 제목은 ‘가족이라는 사치’. 그리고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이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의...

요샌 구글이 날 감시하는 것 같다...

나의 심리나 언어/행동패턴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취득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이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들은 얘기이기도 하고. 어쨌든 내가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