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라이브를 보다가..

Jeniffer Batten의 아이바네즈의 클린 배킹이 유난히 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나. 다른 플로이드 로즈 기타로 치면 이런 차가우면서도 탱탱거리는 배킹은 나오기가 힘들다. 아이바네즈, 특히 RG 씨리즈가 아니면 어려운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