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튜브스크리머..

톤이 좀 빈다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부스터가 없었다는 거다..

왜 그동안 그 생각을 못했지? 하기사 오버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잡음에 대한 기억 뿐이라..

어쨌든 조만간 하나 데려와야겠는데, TS 808이 30만원이 되었네? ㅎㅎㅎ

좀 어이없다..다음에 만들 앰프에는 부스터 기능을 필수로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