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블로그 Tumblr에다 만들어 봄.

일단 중요한 내용만 Tumblr에다 만들어 봄.

생각보다 Tumblr 몹시 쓰기가 편리하게 되어있다.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폰트나 화면 구성이 참 맘에 든다. 군더더기도 안보이고.

한글과 영문 폰트의 차이에서 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만,

글자 모양 자체는 한글을 모르는 이들이 봤을 때 귀엽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솔직히 이렇게 얘기하면 미안하지만, 힌두 언어의 글자체라든가 한자는 혐오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모양이 알파벳에 비하면 몹시나 복잡하고 벌레같이 생겼다나 뭐라나.

ampedia.tumblr.com

플러긴의 이름도 순간 작명했다.

ampedia: Encyclopedia of All guitar amplifiers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