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출장갑니다..

1주일간 상해로 출장다녀옵니다.

시작부터 이상하게 예감이 좋지 못한데..

스트레스와 우여곡절 끝에 출발하게는 되는 군요..

이번 출장은 이상하리만치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됨을 느낍니다..

잠도 잘 안올정도였으니까요..

100%는 아니라도 (회사에서) 원하는 바는 달성하고 돌아와야겠죠..?

아자 아자 아자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