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리..

동호회를 돌다보니 누군가 이런 연습용 트랙을 올려놓았다..

좀 듣다보니 그럭저럭 귀에 익기에 기냥 마구(후)리 한판..

곡조를 들어보니 phrygian major scale (harmonic minor scale 중 하나)이 어울릴 것 같은데..

펜타토닉을 넣어보기도 하고..여하간 허접 마구리 나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