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맞이 샘플 한개..

Frank Gambale의 간단 무한 반복 반주 스타일의 하나인 Up in Beachwood라는 곡의 일부만 녹음해봤다..

Toneport UX1이 역시 집에서 간단 작업하기엔 아주 그만이다.

Ibanez RG450MH는 2005년 이래 주력기로서 변함없는 성능을 과시하고 있다..

서스테인이 그다지 길지 못하다는 것만 빼면..

몇달간 줄을 갈지 않았더니 녹이 슬어 손가락이 몹시 아프다..-_-;

이번에 로타리 스위치를 사다가 개조할 때 같이 갈아주어야 할까보다..

Squire Jazz Bass 역시 집에서 반주 만들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