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shredding..

개도 소도 다 쳐본다는 technical difficulties..

종무식을 끝내고 집에와서 첨으로 시도해봤다..

뭐 팔뚝에 근육이라곤 거의 없는 아저씨가..

별 수 인나..

리버브 쳐바르기..

역시 Shred에는 Ibanez다..적당히 쌈티나는 소리..바로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