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날 때는 지중해 생각이나 하면서..^^
Written by
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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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다녀왔는데 꼭 1년 된 것만 같다..
매년 한 두 번씩은 이런 데 놀러가줘야되는데..
일하라고 보내줘도 뭐..그다지 억울할 건 없다..
4월달에 다녀왔는데 꼭 1년 된 것만 같다..
매년 한 두 번씩은 이런 데 놀러가줘야되는데..
일하라고 보내줘도 뭐..그다지 억울할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