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조 픽업 공사 완료..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던 끝에 별 수 없이 피에조/마그네틱 절환 스위치를 달고 설치를 마무리했다. 톤 노브 중 하나가 피에조 볼륨이다. 아래는 급조 샘플..무반주는 역시 녹음하기 어렵다..메트로놈을 듣고 치자니 너무 건조하고, 프리템포로 하자니 급한 성질이 그대로 드러난다..-_- 앞부분은 프리템포 뒷부분은 메트로놈..마지막이 마무리 되지 못한 것은..돌연 마..눌..님..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