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살리다..

TB3를 만들겠단 욕심에 TB2를 책상 구석에 쳐박아두었다가

급한 김에 한번 연결해봤다..

으음..역시..

조만간 Jem을 떠나보내고 새 아이바를 하나 장만할 생각이다..

그간 RG7321이나 열심히 이뻐해줘야겠구나..

자작 스크래치(?)…‘넌 참을 성 없는 인간이네 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