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
Written by
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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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짜놓은 판에서 시킨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일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결론 내렸다.
아 다른 사람이 하는 방식으로 일하기 싫다.
답답하고 멍청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꾹꾹 참아 누르기는 더 싫다.
그냥 내가 하는 방식대로 알아서 결과를 낼테니 더 이상 자기 방식을 나에게 강요하지 말라..
(안 그러면 나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