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북가주 해변의 대낮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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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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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나부랭이 지리멸렬한 얘기만 올려서 사진 몇 방 올려봅니다.
남가주와 달리 북가주는 최근 많이 썰렁해졌네요..
바닷물도 찬 기운을 그대로 내뿜는 듯 하네요..
대낮이라고 하긴 뭐하고 6시 못 되서 찍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