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의 Argerich의 연주를 보면서..
Written by
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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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너무 늙었다고 구박하지 말아야지.
Argerich의 절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기죽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도 Argerich의 절반도 못 살았다. 힘내자!!
스스로 너무 늙었다고 구박하지 말아야지.
Argerich의 절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기죽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도 Argerich의 절반도 못 살았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