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의 Argerich의 연주를 보면서..

스스로 너무 늙었다고 구박하지 말아야지.

Argerich의 절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기죽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도 Argerich의 절반도 못 살았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