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뉴스를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네..

얼마전까진 한국의 뉴스를 보는 맛도 나를 쏠쏠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볼 수가 없게 됐다. 이건 뭐 하루가 멀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일꾼을 뽑으랬더니 이런 상전을 뽑아놔서. 이제 별 탈 없으면 상전한테 5년 내내 스트레스 받을 일만 남은 거지.

이 동네 뉴스는 거의 절반 이상을 우크라이나와 코로나, 물가/유가 오르는 소식으로 채우고 있는데, 한국 기레기들 할 일 많아서 좋겠네.

하루가 멀다하고 “속보”, “단독” 으로 상전이 사고 치는 거 보도하고 비록 외람되지만 상전 및 그 가족들 미친 듯 빨아재낄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