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내란 사태...
Written by
Keith
on
on
이게 1979년의 상황이라고 한다. 45년만인 2024에 이르러 비슷한 일이 일어났고.
다행히 1차적으로는 어떻게든 수습이 되어가고 있으니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가끔씩 이와 비슷한 스트레스트를 주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법문도 듣고 알만한 것들은 수도 없이 들어서 귀에 피가 날 지경이지만 난 아직도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는 그저 눈감고 귀닫고 있기에 쉽지 않은 상황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