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alidraw와 Webcatalog...

이런 저런 유튜브를 보니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서 칠판처럼 쓰는 도구가 Excalidraw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종의 웹앱인데 Mac에서 쓰려고 보니 web catalog라는 app을 설치하고 거기서 불러와서 쓰면 된다는 AI의 답변이 떴다.

그러나 이미 MacOS에서는 Safari의 Add to Dock이라는 기능이 있다. 어떤 웹페이지를 native app처럼 동작시키는 기능인데, 사실상 web catalog가 하는 주요 기능과 다르지 않다.

Safari는 MacOS에 기본 장착된 기능이고 성능도 훌륭하니 내부 용량을 희생해가며 web catalog를 가져다 쓸 이유는 없다.

Excalidraw를 보면 단축키 사용이 굉장히 편리하고 일반적인 단축키 (ALT/CMD)의 기능도 기존의 다른 drawing tool처럼 동작해서 꽤 좋은 인상을 받았다. Mac의 freeform도 있고 keynote같은 것도 있지만 이 또한 좋은 툴이라고 생각된다. 맘에 드는 것은 SVG/PNG로 export가 가능하단 것인데 동작도 꽤나 빨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