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꿀꿀하면 질르라는 선배님의 말씀...

기분이 꿀꿀하면 혼자서 끙끙하지 말고 돈 지랄을 하라는 선배님의 말씀이 크게 와 닿았다.

인생 뭐 있나? 기분 꿀꿀할 때 새롭고 재미난 것 즐기다보면 잠시 세상 시름 따위 온데간데 없어지니까.

통장에 이렇게 저렇게 들어오는 돈 한 푼도 남김없이 모으려고 살다보면, 또 이렇게 저렇게 나가는 돈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아둥바둥 하다보면 ‘ㅆㅂ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게 된다.

그러다가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면 또 와장창 날아가고 이래 저래 도와달라는 것 뿌리치지 못하면 또 티끌 모은다고 애써왔던 게 모두 무색하게 이렇게 저렇게 돈은 사라져버린다.

기왕 이렇게 된거 일생 최대의 고사양 컴퓨터나 한 대 질러볼까 한다.

m4 ultra?? 12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