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프로젝트..

어설픈 80년초 분위기가 나게 녹음해봤는데, 기타를 오래 쉬었더니 기타를 잡아도 재미가 없네.. 아무래도 새 기타가 필요한 모양이다..^^ 어디가서 보컬이나 부탁을 해봐야할텐데..어디다 부탁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