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첫번째..커버..

미디에 공을 들였더니 기타 연습할 시간을 다 날렸네..이런..

그 전에 좀 들어둘건데..갑자기 들어가면서 따려니 시간이 배로 드는구나..-_-

역쉬..내에게 있어 기타는 개나 줘야 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건가..

로직 프로 9이 짱이다.

플러긴 받으러다니고 골라쓰고 하던 시절은 이제 완전히 갔다.

빌트인 플러긴만 쓴다. 그것도 한 종류로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