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simulation 참고 문헌..

3회에 걸쳐서 이런 저런 얘길 써내려갔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래와 같은 논문들이 있다.

http://lib.tkk.fi/Diss/2008/isbn9789512292431/article4.pdf

http://dafx10.iem.at/proceedings/papers/DempwolfHoltersZoelzer_DAFx10_P7.pdf

http://www.simulanalog.org/tubestage.pdf

http://asp.eurasipjournals.com/content/pdf/1687-6180-2011-940784.pdf

대략 2006년경부터 많은 발전이 있어왔다. 최종적으로 무엇이 젤 좋냐 물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여태 얘기된 바 대로 비선형 방정식을 풀기 위해서 newton raphson을 풀어주거나,

trapezoidal rule (integration/differentiation을 z-transform으로 옮겨보면 신기하게도 bilinear transform과 같아짐)을 적용해서

1계 미방을 state space equation을 써서 풀어주다보면 쉽게 풀린다는 얘기부터 (그런데 정말 잘 풀릴까?).

어쨌든 현재의 결과로는

기본적으로 회로 모두를 죄다 시뮬하는 것과 Macak의 방법처럼 회로를 2단씩 묶어서 처리하는 것, 그리고 stage별로 나눠서 하는 시뮬 방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Stage별로 회로를 끊어서 해석하는 경우는 앞단의 출이 뒷단의 grid를 통해서 current가 많이 흘러나가는 경우가 아니면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뒷단의 grid까지 해석한 결과를 해당 stage의 출력으로 계산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