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씨리즈 정주행중...

심심하다고 느끼는 동안에도 영화를 보게는 잘 안되었는데, Bourne 시리즈를 꺼내서 보고 있는 걸 보면 내가 굉장히 심심하긴 한 모양이구나 싶다.

심심하다고 영화를 열어봐도 보는 중에 딴 생각이 들어서 대개 끝까지 가는 영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도 딴 생각 할 새도 없이 끝까지 다 보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2-3일 간격으로 Identity와 Supremacy를 모두 본 소감은 역시나 훌륭한 영화라는 말 밖엔 안나온다.

개인적으로는 Bourne Ultimatum도 꽤나 좋아해서 이건 좀 아껴두고 볼 생각이긴 하다만.

이것 말고 Ronin도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