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자...
Written by
Keith
on
on
그 동안 나 자신의 삶을 바꿔 보려는 ‘행동’ 보단 ‘생각’에 집중했던 것 같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써 가며 얻은 결론은
- 나 자신이 너무 평범해서 특별한 답을 못 낸다.
- 특별한 답이 있다 한들 평범한 나는 받아들이려 하질 않는다.
- 행동으로 내 삶의 조건을 바꾸지 않는 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살자’. 그래도 답답하면 살짝 살짝 내 삶의 조건을 바꿔보자.
그래도 어제 보단 좀 나아졌단 사실을 위안 삼아 힘을 내보자.
나는 잘 나고 싶어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가는 ‘나’보단, 더 이상 잘 나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나’를 원한다.
잘 난 척하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 ‘오늘’. 생각만해도 너무 좋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