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바꾸다.
Written by
Keith
on
on
지금까지 사용하던 Theme은 최소한의 theme을 가져다 손수 작업을 해서 만든 것인데, 지나고 보니 별 의미가 없고 역시 기능은 단순해야 좋다 하는 생각으로 (어차피 들어오는 사람 없는 블로그 이지만) 벽지나 커튼 바꾸듯 해봤다.
무엇보다 그림을 붙여넣기 편해질 것 같아서, 또 그림을 붙여넣는 것이 보기에 나을 것 같아 그렇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