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6 앰프 시뮬에 대해서..

PODxt도 마찬가지지만 Toneport의 경우도 스피커 시뮬을 끄게 되면 프리앰프+파워앰프 시뮬의 출력을 얻을 수 있다. 시험삼아 dual rectifier amp model (line6에서는 treadplate dual이라고 함)을 적용했을 때의 출력과 rectifier를 타겟으로 한 자작...


Line6 Toneport UX1 들여놓다..

Line6의 POD, PODxt까지 써본 나로서는 Line6의 물건을 또 쓴다는 것에 적잖이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Toneport는 범용 audio interface로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main 기능이긴 하지만 나에겐 덤으로) 기타 앰프 시뮬이 되는 제품이라...


놀러가서 찍은 사진 몇 장..

앞으로는 RAW로 찍어야겠다.. JPEG은 후보정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_-; 사진은 모두 Canon EOS-10D, Tamron 17-35 2.8-4로 찍었다..


Yamaha의 Monitor Speaker - HS50M, HS80M

Yamaha가 2005년 9월경에 발표한 Active Monitor이다.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좌측이 HS50M (75W, 5 inch cone), 중앙에 보이는 것이 HS10W (8 inch cone, Sub-Woofer), 우측에 보이는 것이 HS80M (100W, 8 inch...

누엔도냐 큐베이스냐..?

혹자가 누엔도의 결과물이 큐베이스보다 낫다고 하기에 누엔도와 큐베이스를 같이 설치해놓고 비교하고 있다.. 말이 비교지 컴앞에 앉을 수가 없으니 마눌님이 주무시는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만지는 수준이다.. (그나마도 압박을 받고 있다..나 왜...

John Petrucci 흉내내기..

기타를 좀 치는 사람치고 John Petrucci를 한번 쯤 동경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비교적 진보적인 음악과 시도를 하면서도 8집까지 내고 있는 장수그룹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연주자의 자존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 뭘 산다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참으로 많이도 나왔다.. 특히 수요 분포가 가장 큰 30~60만원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메이커도 다양할 뿐 아니라, 한 메이커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이 형성되어있어서 고르기가 쉽지않다.. 이번에 모니터 스피커를 하나 들여놓으면서 그에...


Squire Stratocaster 들여놓다..

한동안 노리던 펜더의 아메리칸 스텐다드 씨리즈 대신 스콰이어 스트랫을 싼맛에 잠시 입양했다.. 솔직히 요새 회사일이 좀 덜 바쁜 편이라 이런 짓도 할 수 있나 싶다.. 그래도 펜더 스트렛과 같이 노리던...


주문한 아크릴 도착..

커팅해달라고 부탁한 아크릴이 하루만에 왔다..생각보다 무지 빠르다.. 첨해보는 일인데다 급하게 주문한 나머지, 상판 치수를 잘못 넣은 파일을 보낸 바람에 아무래도 후작업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커팅은 완벽에 가깝게 아주...

두어달쯤 전에 만들다 만 것..

두어달 전에 잠시 작업했던 것이다. Mysongbook에 Dream Theater의 악보가 올라왔길래 그대로 미디로 export하여 미디는 손도 못 대고 악기에 1:1 연결만 시켜놓아서 반주 상태도 좋지 못하고, 기타는 만질 시간이 없다보니 배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