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회사에 와봤다...

어쩌다보니 새벽 5시 50분쯤 깨어나게 되어서 내친 김에 좀 일찍 회사에 왔다. 화요일은 아침부터 나름 교통 지옥이라 7시 전에 출발했지만 한산할 땐 20분 밖에 안걸리는 거리를 40분이나 걸려서 왔다. 회사안에...

본 씨리즈 정주행중...

심심하다고 느끼는 동안에도 영화를 보게는 잘 안되었는데, Bourne 시리즈를 꺼내서 보고 있는 걸 보면 내가 굉장히 심심하긴 한 모양이구나 싶다. 심심하다고 영화를 열어봐도 보는 중에 딴 생각이 들어서 대개 끝까지...

Pergear 35mm f1.4...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막상 심심했는지 심심풀이 장난감 하나를 사봤다. 한때 가지고 놀던 Canon FD 렌즈가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다만 결과물을 보면, 특유의 누런 느낌이나 7–8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FD만큼 강하게 전해주지는...

cursor와 일하기...

최근 두 달간 유료 구독을 통해 노후화된 대규모 프로젝트에 Cursor를 도입하여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 보았다. 대상은 파일 약 600개 규모의 프로젝트로, 여러 작업자의 중구난방식 기여로 인해 불필요한 중복과 비효율이 만연한...

블로그를 한동안 안써서 오랜만에...

블로그를 안한다는 게 내가 정신상태가 좋아질만큼 즐거운 일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바빴다거나, 반대로 좀 몸이 아프거나 했다는 건데, 전자가 일어날 일의 획률보단 후자가 단연코 높을 수 밖에 없으니 그렇겠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