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가 발끈해서 잠깐...

주제는 이렇다. 40대+에 혼자 살면 안 좋다는 것. 유튜브를 보다 들은 이 말에 실소가 터졌다. 세상을 얼마나 곱고 순진하게 살아왔으면 저런 소리를 당당히 할까 싶다. 그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곁에서 잔소리할...

AI 좋아하시네...

AI—정확히는 학습된 LLM이라 부르고 싶다—에 의존한 지 꽤 시간이 흐르면서 그 결과가 서서히 내 삶에 투영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AI의 결과물을 신뢰하기 어려워졌고, 자연스레 의존도 또한 낮아졌다. 이제는 그저 번거로운...

흔한 일요일...

올해는 블로깅이 이런 저런 이유로 뜸해서 지난 시절엔 언제쯤 그렇게 블로깅이 뜸한 때가 있었나 찾아보니 대개 이직한 뒤, 회식이 많았던 시절(직장)이었구나 싶다. 지금은 그 어느 하나에도 해당이 안되지만 뜸하게 됐다....

OpenMPI와 multithreading...

시뮬레이션 가속화의 핵심은 병렬화의 계층(Level)과 단위(Granularity)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단위가 작다면 GPU를 활용해 단일 워크스테이션만으로도 압도적인 처리량을 낼 수 있지만, 단위가 커질수록 멀티스레딩이나 Open-MPI 기반의 분산 처리를 검토하게 된다. 클러스터 자원...

cursor와 일하기...

최근 두 달간 유료 구독을 통해 노후화된 대규모 프로젝트에 Cursor를 도입하여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 보았다. 대상은 파일 약 600개 규모의 프로젝트로, 여러 작업자의 중구난방식 기여로 인해 불필요한 중복과 비효율이 만연한...

블로그를 한동안 안써서 오랜만에...

블로그를 안한다는 게 내가 정신상태가 좋아질만큼 즐거운 일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바빴다거나, 반대로 좀 몸이 아프거나 했다는 건데, 전자가 일어날 일의 획률보단 후자가 단연코 높을 수 밖에 없으니 그렇겠네 싶다....

어느덧 2월도...

원래 시간은 빨리 흐르는 것이니, 또 별 다른 문제가 없거나 어떤 문제에 매몰되었기에 빨리 흘렀다고 보면 될건데 이렇게나 유난을 떤다. 어쩌다보니 2월은 초입부터 몸이 안좋아서 이리 저리 우왕좌왕하다가 흘러가버렸다. 처음엔...

Local LLM과 cursor...

private net에 있는 LLM을 강제로 인식시킬 방법이 없어서 ngrok을 쓰거나 아니면 portforwarding을 하든가 해야하는데, 사실상 배보다 배꼽이 큰 지경이므로 관두는 게 낫다 싶다. 5070TI/4090을 써봤지만 비교적 작은 모델 (14B)이라도 더러...

OpenClaw...

얼마전엔 하도 RAG에 대해서 떠들기에 RAG도 해봤다. 그놈의 ai agent라는 것의 맛을 좀 볼 생각으로 말이다. langchain/langgraph라는 것도 좀 들여다보고. 나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RAG의 핵심은 주어진 자료를...

Rust in Peace...

제목처럼 Megadeth의 앨범/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니고, 아침에 이런 저런 메일을 받다보니 RUST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 것 적어봤다. 가끔 보면 코딩이라고 불리우는 컴퓨터 언어 몇 달 들여다본 이들이 대세는 RUST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