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네...
2026년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모르게 시작되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겪어내고 견뎌내다보니 벌써 8월이다. 인생은 처음이라 매년 벌어지는 일들의 난이도가 늘 높기만 하다. 이미 지나온 코스의 반복같은 것 좀 있으면 한숨...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 - 사실상 외장형 사운드 카드? - 라는 걸 써온지 꽤나 오래된 것 같다. 사실 이걸로 녹음 같은 것을 하려다보니 그렇게 된 건데 그저 음악을 재생이나 하겠다면 내장형 사운드...
옛날 팝송이 좋아진다...
20대 중반이었나 플로리다에 학회 공고가 뜬 걸 보고 눈문을 냈는데 용케 잘 받아줘서 여비 지원을 받고 미국 플로리다 - LA 이렇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 해외 여행이라고는 바로 그 전해에 마찬가지로...
가성 조증 상태?...
요 한달 넘게 회사에서 메일 오는 것들이 폰 대기화면으로 떠올라오면 화 부터나고 열어보기 싫어 죽겠더니 어젠 잠깐 밀린 일이나 좀 챙겨놓자 하고 들여다보다가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 미쳤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침에...
칭찬해주자 오늘의 나...
축구 선수 중 정말 얼마 안되게 좋아하는 ‘박지성’ 선수의 인터뷰를 떠올렸다. 그 분이 슬럼프에 빠져있던 시절에 정말 작은 것 하나라도 해내면 스스로에게 칭찬을 했다는 이야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평소에...
오늘의 생각 과다...
유튜브에 알고리즘이 골라준 누군가의 책 소개를 보다보니 떠오른 생각들이 있어서 적어본다. 책 제목은 ‘가족이라는 사치’. 그리고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이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의...
요샌 구글이 날 감시하는 것 같다...
나의 심리나 언어/행동패턴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취득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이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들은 얘기이기도 하고. 어쨌든 내가 약간...
심심해서 음악 얘기...
가끔씩 다른 사람들의 차를 얻어타게 되면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울며 겨자 먹기로 듣게 될 때가 있다. 음악 듣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이들은 자신이 이 음악을 왜 좋아하는지 나에게 설명할...
인연...
인연에 대한 영어적 표현을 찾아보니 fate/destiny 따위의 말이 나와서 내가 아는 인연의 개념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서구권에서는 이런 개념의 말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인연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다....
결국엔 다 지나가는구나...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채 한 달 가깝게 답답한 싸움을 이어왔다. 고구마가 목에 꽉 막혀 숨조차 쉬기 힘들던 날들. 그 답답함마저 익숙해질 때쯤, 마침내 9부 능선을 넘었다. 슬슬 막혔던 문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