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와일드 흉내..-_-;
Ozzy Osbourne의 Mr. TInker Train Copy.. 에피폰과 Toneport로 잠깐.. 팔뚝도 가늘고 연습량도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몹시 힘들다..팔뚝에 알도 박히고..-_-;
추억의 Mr.Crowley..
중학교 2학년때 쯤 산 포크기타가 창고에서 나와 빛을 발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추억의 Mr.Crowley라는 노래를 듣고나서 부터 였다. 원종배씨 팝송 코너에서 틀어준 Mr.Crowley의 애절함 덕택에 기타는 커녕 피아노도 제대로...
Subversion 서버 설치..
Subversion은 기본적으로 Berkeley DB와 연동하도록 되어있고, http를 쓰면 편리하기에(ssl도 포함해서) subversion, berkeley db, apache 이 3가지를 같이 설치해줘야 한다. 배포판에 들어있는 것을 설치했다면 별 다른 무리없이 설치될 것으로 본다만, 혹여...
CVS -> Subversion으로 건너타다..
누군가 ClearCase를 권하기에 혹시나 하고 들여다봤더니 역시다 아니다 싶어 CVS로 돌아갈까 하는 도중 누군가가 subversion으로 갈아타라는 권유를 하기에 슬며시 들여다보니 Eclipse라는 훌륭한 IDE까지 덤으로 알게되어 열심히 갈아타는 중이다.. 아주 맘에...
DivX Player를 가지고 놀려다 보니..
모처럼 주말이라 영화나 한편 때릴 생각으로 영화를 한편 받아서 TV로 볼 생각으로 열심히 DVD로 구워서 DivX플레이어에 넣고 플레이해보았으나, 3편중 오직 1편만 제대로 플레이가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DivX Player는 사실...
15분 작업..-_-;
리프 하나 깔아놓고 주제를 입히자니 짜증이 앞서서 아무거나 들어봄직한 것으로 후려두고, 솔로 역시 아무 생각없이 후리기로 일관.. 피곤하니 의욕은 있어도 능률이 엄청 떨어진다.. 다음 주엔 일찍 일찍 퇴근해서 머리를 식혀줘야겠다.....
이제 카피는 좀 그만 해야 할텐데..
아..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기타를 처음 잡은 이래로 카피이외의 것을 사실상 거의 하지 않은 덕택에, 늘상 무의식적으로 무슨 곡을 만들든 내가 카피했던 것들 보단 어떻게든 나은 것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Gary Moore "Victims of the Future"
80년대에 Gary Moore가 발표한 앨범 중에, KAL기 격추 사건을 그린 ‘Murders in the Sky”가 들어있는 앨범이다. 불행히도 국내엔 타이틀곡인 “Victims of the Future”가 잘린 상태로 발매되었다.. 당시 어린 마음에 앨범...

Sony V40 단종..
9월초에 들여놓은 V40이 단종되었다한다.. 엉겁결에 들여놓은 물건이라 제대로 손품도 못 팔고 들여놓긴 했다만.. 관악산이 안보이는 지역이라 HD방송은 한번도 수신 못해봤다.. 스카이 라이프를 끊어버리긴 아직 약정기간도 많이 남고..-_-;
인간 뇌의 클럭 주파수는 과연 얼마일까?
예전에 대우전자에서 나왔던 MSX PC의 상품명이 IQ1000이었다. 이 MSX는 2.5 MHz의 Z80으로 만들어졌다. 그 뒤에 나온 IQ2000인 MSX2는 4 MHz의 Z80A로 만들어졌다고 한다(물론 clock 주파수가 더 높아진 변종 MSX2가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