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MDF 상자..흡음재..
캐드 작업이 귀찮아 말로 정리해볼까 한다. 6인치정도의 작은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 같아 알아보니, 자동자용 미드 우퍼가 적당한 크기에 충분한 내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6인치나 6.5인치 정도면 될 것 같은데,...
Axetrak: Home recording system..
이 물건을 보니 또 DIY 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오른다..(이놈의 공돌이스런 욕구는 언제쯤 사그라들런지) 컴팩트하게 만들자니 high power rating의 소형 (6inch?) 기타용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시중에선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
레독스 커스텀 샘플..Overture 1928
새로 뽑은 레독스 커스텀으로 만든 급조 허접 샘플이다. Overture 1928을 집에서 마스터 키보드로 썩고 있는 K2500을 활용해 만들어봤다. 베이스와 드럼을 손보지 않아서 많이 깨는 소리가 난다.. 싱글 픽업은 진공관 앰프에...
소리 듣고 알아 맞추기..
새로 들여온 레독스 커스텀과 나의 주력기 Ibanez RG450MH(AirNorton+AirZone)과의 톤 비교다. 두 개의 샘플이 어디서 얻어진 것인지는 표시하지 않았다. 녹음은 Front, Front+Middle, Middle, Middle+Rear, Rear의 순이다. Clean Tone (No processing) Gain...
Flyakite OSX로 데스크탑 새로 바꿔보다..
Windows Blind라는 프로그램이 다소 덩치가 크고 응답 속도가 느려지는 관계로 Flyakite OSX라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즈를 OSX 비스꾸리하게 꾸며봤다. 아주 맘에 든다!! 회사라 스크린샷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대단히 안타깝다.._  ̄ ○

새로 들여놓을 레독스 커스텀
Update) 안녕! 오늘(2007.10.13) 고민 끝에 처분하다..!! 행운의 동호회 이벤트로 마련하게 된 레독스 커스텀이다. 아직 기타를 수령하지 못해서 레독스에 올라간 사진을 붙여놓았다. LRBaggs의 XBridge를 올려놓을 생각으로, 그냥 사용해도 무방할 수준의 2point...

Tube Zone 리버스 엔지니어링
누군가 올려놓은 Tube Zone 샘플을 듣고 자극 받아서 한번 디벼보고 싶은 마음에 어떤 분이 친히 올려주신 알맹이를 보고 나름대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해볼까한다. 아래는 상판 패널이다. 사진으로는 6개의 노브가 정확하게 무슨...
Power Amplifier Simulation...
Duncan Amp에서 제공한 50W Transformer Model을 이용해서 Dual Rectifier 50W Power Amplifer를 PSPICE로 Simulation해보았다.. 결과를 대충 정리하면.. Modern Mode (feedback을 하지 않음)일 경우 대부분 매우 평탄한 출력을 얻고, 10kHz 이후의...

Speaker Simulator (from JMP1)
Marshall의 JMP1 샘플들을 들어보니 스피커 시뮬이 괜찮길래 한번 분석해봤다. 아래는 회로도..OPAMP가 5개 들어간다. 예전 회로에서 남는 2134와 TL074 하나를 넣어주면 해결 가능하다. 아래는 Frequency Gain을 보여준다.. 메사의 VTwin에 비하면 훨씬...
프리앰프 프로젝트 그대로 진행?
그간 Tone Brewery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꾸려가면서, 최근들어 블로그를 처음 열 때의 자세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나 나름대로 평소에 기타와 앰프에 대해서 생각 나는 것들을 대략적이나마 메모지처럼 정리해놓자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