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커버 씨리즈..
메탈리카 커버 한곡에도 효과음까지 정석 그대로의 플레이를 그대로 보여주시는 John x2, Mike, Jordan 형님들에게 경의를 표할 뿐이다. John의 시스템으로 메탈리카 3집 사운드를 정성을 다해 그대로 뿜어주시는 저 모습, Jordan과의 battle...
Cold vs. Flu
이런 거 맘대로 펌질해도 될까? 되겠지? 어차피 약 파는데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나게 하진 않을테니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퍼왔다. 역시 원어민은 말을 하든 글을 쓰든 물 흐르듯그리고 칼로 베어낸...
Guitar Center 방문기..
맨하탄 14번가 서쪽에 있는 기타 센터에 방문했다 (사진은 가게 손님들의 초상권 문제로 올리지 않는다). 국내 기타 상점과 비교할 때 공간의 크기가 좀 더 크고 제품의 종류가 더 많을 뿐 가격이...
New York, New York...-_-
10여년 전에 LA에 학회 참석차 갔던 적이 있는데 당시 그보다도 10년전쯤에 이민가셨던 분 하나가 선뜻 자신의 차로 가이드를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소위 이동네 번화가라는 동네 다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을 시켜주셨는데,...
Falco meets Brigitte Nilsen...Body next to Body (1987)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3년하고도 반년 전인 1986년 “Rock me amadeus”라는 곡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Falco (R.I.P)와 1987년 당시 인기 상한가의 여배우 브리지트 닐슨과 듀엣으로 부른 곡 “Body next to Body”의...
다음 주부터 2주간..-_-;
내 이 나이에.. 맨날 헤딩이나 하고 있어야 되다니.. New Providence, NJ..-_-;
마이클 잭슨 라이브를 보다가..
Jeniffer Batten의 아이바네즈의 클린 배킹이 유난히 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나. 다른 플로이드 로즈 기타로 치면 이런 차가우면서도 탱탱거리는 배킹은 나오기가 힘들다. 아이바네즈, 특히 RG 씨리즈가 아니면 어려운 소리지....
오랜만에 기타를 잡으니..
뭘 쳐줘야 될지 모르겠다.. 정말 어쩌다 기타 한 번 잡으면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나머지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게 된다.. 그래서 도로 케이스에 살포시 넣어주었다.. T.T..
드디어 내가 평균 밖으로 벗어나는 것인가?
재방송을 열심히 하는 드라마는 집에 있는 시간 중 어쩌다 한 번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XX구X는 시청자층을 잘못 겨냥한 데다 때도 안좋았단 생각이 드는 것이, 나름...
Overloud TH-1
Overloud라는 회사에서 나온 Guitar amp+effect simulator이다. 전반적으로 amplitube라든가 guitar rig과 비교해봤을 때, 쓸만한 기능을 비교적 높은 완성도로, 그리고 깔끔하고 세련된 GUI로 잘 완성해놓았다고 할 수 있겠다. 여러가지 기타 시뮬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