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 Lizzy - Dancing In the Moonlight 떠보기..

Ibanez S2020X (오랜만에 만져봤더니 넥이 뒤로 벌러덩..-_-)Dame F&P300 (mp3 파일이 올라가도 외부인한테는 플레이어가 안보여지네요…저작권땀시 필터링이 되는가봅니다..  왼쪽 메뉴에 미디어를 찍으면 나오는데, 이렇게는 안되나봅니다. 이제 이곳도 슬슬 떠날 때가 된건가..-_-)

Ron Thal의 Thimble 주법..

24프렛보다 높은 위치의 음을 잡기 위해 금속 골무를 사용하여 탭핑해준다. 이곡은 느린 스피드로 들어도 참으로 괜찮구나 싶다. 피아노를 오래 친 친구의 머릿속에서나 나올 수 있는 멜로디..

Bumblefoot - I can't play the blues..

거참 재미나는 구나..에효.. 애꿎은 담배나 술을 먹을 게 아니라 기타들고 연습실에 모여서 이러구 놀믄 재미나거따..-_-


1분기 일드..트라이앵글..

2009년 1분기 일드인데 내가 좋아하는 배우(에구치 요스케상)가 등장하기에 선택해서 1화까지만 봤다.. 관서티비 개국 50주년 기념드라마란다.. 그 때문인지 화면도 좋고 음악도 신경을 참 많이 쓴 그런 드라마라는 것이 팍팍 와닿는다만..(각본에 비해)...

Thin Lizzy - Jailbreak

요샌 기타를 잡을 기회가 매우 드물게 주어지고, 그 시간 또한 매우 짧아서 녹음을 1-2시간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 따라서, 아예 쳐본 적이 없는 곡, 특히 손가락이 바삐 움직이는 곡은 카피를...


인형박람회...

인형박람회인지 Koex에서 한다고 해서 가봤다.. 뭐 예상대로..’이런 데 왜 가냐?’..-- 정작 보여줄 인형은 몇 개 없고 사람만 바글바글..-- 니덜도 다들 갈 데 없어서 왔겠지..내 이해한다..

Greg Howe - Betcha Can't Play This..

언니 머리에 하고다니는 고무밴드 같은 카포(?)를 왜 끼고 있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던 것이었군요. 그가 최근 선전하고 다니는 장비와 기타가 소개됩니다. (미안하지만 내 ESP가 더 좋아보인다..ㅎㅎ)

Betcha Can't Play This - Dragonforce

인터넷에 안티팬이 많은 밴드인 Dragonforce의 기타리스트들이 보여주는 Betcha Can’t Play This이다.. 정말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치긴 쉽지 않을 것 같다..ㅎㅎ..멋진 엉아덜..


추억의 명장면..Hexa Grace..

세상이 어렵고 힘들고 괴롭긴 하지만.. 그때의 그 멤버들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서..


LoadRunner..

추억의 게임을 얘기하고 싶어서냐고? 아니다.  어젠 문득 술을 마시다 서세원의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 노래가 우리네 인생을 담은 노래가 아닌가 하는 4차원스런 생각을 했다. 내 주위가 온통 4차원인지 아니면 나만 4차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