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Bumblefoot CD 도착..!

내가 들을 음악으로 CD를 구입한지 얼마만인지 이게.. 한창 CD를 사듣던 학부시절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Bumblefoot의 9.11과 Normal 앨범이다.. 새 씨디라 뜯기 조차 망설여진다..ㅎㅎ

JCM800 Module sample..2

레독스 커스텀 (Riff: 리어, 코일탭, Solo: 싱글코일) + JCM800 Module 1959SLP보다 JCM800이 훨씬 더 마샬스럽다고나 할까..아주 기타 칠 맛이 제대로 난다고나 할까..


레독스 커스텀의 헤드 데칼로 뭐가 좋을까?

작년에 맞춘 레독스 커스텀에 여태 데칼을 못 달아주었다.. 요새 레독스에서 로고를 새로 디자인했는데, 원본 파일을 받지 못해 그냥 맘대로 그려봤다.. 정안되면..커스텀의 컨셉을 따라..

Soldano SLO Module Sample..

자작의 세계는 귀차니즘과는 정말 거리가 먼 것 같다.. 귀차니즘과 함께 집사람이 운동하러 가 있는 1시간 동안 대충 대충 얼버무리다보니 배킹도 대충 후리고 주 가락을 붙이다가 시간이 다 가버린단 말이다.. 그렇다고...

JCM800 Module...

예비군 동미참 훈련 덕택에 모듈 하날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모듈하나 만드는데 약 1시간 반 정도 걸리니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만.. 직장 생활에 아빠, 남편 노릇 제대로 하면서...

Speaker Simulator Test

SLO Module + Reedoox Custom 문제가 되는 증폭단의 load resistor를 2.2 Mohm에서 330kohm으로 바꿔봤는데, fat한 느낌은 여전하다..Recto module은 오히려 덜 fat하고 적당하다..회로 상으로는 거의 같은 회로다..뭐가 문제인가?? 어쨋거나..동일 source에 simulating...

이놈의 지긋지긋한 USB 드라이버 문제..

문제의 기계를 반품하기로 맘먹고 포장을 싸놓은 후에, 예전 쓰던 세팅으로 복원하는 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드라이버를 잘 만든 회사의 물건은 정말 간단하게시리 복원 되었으나 그렇지 못한 회사의 물건은 수시로 새로운...

USB Audio Driver 문제..

그동안 Line6 TonePort UX1을 사운드 카드 겸 실시간 캐비넷 시뮬로 잘 써왔었는데, 음질도 좋지 못하고 latency도 좀 있고, protools도 써볼 겸 M-Audio의 Ozone을 들여놨다. M-Audio의 Ozone은 사운드 카드 기능에 25...


Tube Active EQ..??

아래 회로가 Triple X의 active EQ(?) 이다. 기존의 tone stack과 달리 재미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옛날 tone stack에 비해서 뭐 얼마나 크게 다를까 싶지만. 어쨋거나 아래 회로를 잘 들여다보면 기존의 passive...

Bumblefeet??

Bumblefoot의 Guitars Suck을 발로 연주해내는 기가막힌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