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 Zone..Cruiser..지르다..
Cruiser Neck Pickup과 Tone Zone을 질렀다. 많은 픽업을 써봤지만, 솔직히 Air Norton과 Tone(Air) Zone만한 픽업을 못 봤다. Cruiser는 싱싱험 스타일에 끼워쓰려고 샀는데, 여차하면 미들에도 박아도 된다..
커스텀 기타 뚜껑 열기..
나중에 픽업을 갈 것을 생각해서 뚜껑(픽가드)을 열어봤다.. 락킹 헤드머신이라 줄 뺐다 끼우기 줄갈기 너무 편하다.. 거기에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라 튜닝도 편하고.. 아래는 픽업 배선이다.. 음질을 생각해서 빈티지 배선을 사용했고 최대한 짧게...
디마지오 픽업 두 개가 덤빈다..
Dimarzio Cruiser와 Tone Zone.. 새로 들여놓은 커스텀에 바꿔넣을 픽업..-_-; 구매대행으로 대충 견적뽑으니 15만원 정도 나온다..확 지를까?? 지금 박힌 픽업셋은 사장님께 여쭤보니 싱글은 6만, 험버커는 7만이란다.. 요거 거의 쓰지 않았으니 돈으로...
레독스 커스텀 2주째 사용기..
연말에 휴일까지 있고 했지만 기타는 거의 만져보지 못했다. 단지 퇴근하고 밤늦게 잠시 어루만져 준 정도랄까.. 2주간 만져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면.. 0) 하드웨어는 다 맘에 든다..^^ 1) 메탈기타로 쓰기 부적당하다..--;...
새해는 shredding..
개도 소도 다 쳐본다는 technical difficulties.. 종무식을 끝내고 집에와서 첨으로 시도해봤다.. 뭐 팔뚝에 근육이라곤 거의 없는 아저씨가.. 별 수 인나.. 리버브 쳐바르기.. 역시 Shred에는 Ibanez다..적당히 쌈티나는 소리..바로 이거야..
레독스 커스텀 1주 사용기
레독스 (www.reedoox.com )의 커스텀 기타를 약 1주간 사용해본 소감을 적어볼까 한다. 기타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Body: 2-piece Alder with Quilted Maple veneer top Pickups: reedoox monster set (S-S-H) Neck: 1...
방화벽 설정 변경..
이곳 관리자가 몇년 전에 풀어놓은 방화벽 설정을 몰래 변경해놓았다. 비교적 tight하게 되어있던 것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풀어놓는 바람에 메일 서버나 웹서버나 많이들 고생했던 것 같다. 안 그래도 연구실 한 구석에서 먼지를...
드라이버..MDF 상자..흡음재..
캐드 작업이 귀찮아 말로 정리해볼까 한다. 6인치정도의 작은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 같아 알아보니, 자동자용 미드 우퍼가 적당한 크기에 충분한 내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6인치나 6.5인치 정도면 될 것 같은데,...
Axetrak: Home recording system..
이 물건을 보니 또 DIY 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오른다..(이놈의 공돌이스런 욕구는 언제쯤 사그라들런지) 컴팩트하게 만들자니 high power rating의 소형 (6inch?) 기타용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시중에선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
레독스 커스텀 샘플..Overture 1928
새로 뽑은 레독스 커스텀으로 만든 급조 허접 샘플이다. Overture 1928을 집에서 마스터 키보드로 썩고 있는 K2500을 활용해 만들어봤다. 베이스와 드럼을 손보지 않아서 많이 깨는 소리가 난다.. 싱글 픽업은 진공관 앰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