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 No Remorse (copy)

추억의 메탈리카 No Remorse의 배킹트랙만 30분 + 솔로 10분간 작업해봤다.. 역시 메탈리카 씨리즈는 리프가 조립식이라 작업하기 수월하다.. 알던 곡이지만 듣고 한번 쳐보고 녹음하는데 도합 30분이 안걸린다..^^ 솔로는 손에 익지 않은...

허접 클러스터 MPICH2 Test..

요새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일이 많다보니 장시간 모의실험을 하다보면 결과를 빨리 얻기 위해 여러 가지로 머리를 굴리게 된다. 최근들어 PC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하기 좋아지긴 했지만, 리모트 로긴으로 일을 벌려놓고 결과를...

Speaker Dummy Load..

앰프 헤드를 만들자면 이것이 제대로 동작되는 것을 최종 확인하기 전까진 스피커에 물려볼 수 없다. 출력이 얼마 안되는 것이면 못 쓰는 스피커라도 연결해서 테스트 해 볼 수 있지만, 100W나 되는 놈을...

프로젝트 일정..

대체적인 프로젝트 일정을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10월: 부품 수배, LB120 입수 11월초: 설계/부품 최종 점검/상판 조각 11월중: 제작 11월말: 튜닝 완료 조만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부품 리스트를 작성할 것이다....

휴일 맞이 샘플 한개..

Frank Gambale의 간단 무한 반복 반주 스타일의 하나인 Up in Beachwood라는 곡의 일부만 녹음해봤다.. Toneport UX1이 역시 집에서 간단 작업하기엔 아주 그만이다. Ibanez RG450MH는 2005년 이래 주력기로서 변함없는 성능을 과시하고...

클린 채널 설계...

Victor Wooten의 공연에 갔을 때, 기타를 치고 있는 그의 형이 클린톤과 드라이브톤을 번갈아 사용할 때, 팬더앰프과 마샬앰프를 오가던 생각이 난다. 그토록 팬더의 클린톤이 좋기 때문이란 얘기다.. 팬더의 회로를 근간으로 rectifier...

3GPP RAN1 46bis 서울 회의..

얼마전 Palmsprings (US)에서의 3GPP RAN Plenary회의 이후, 10월 중순 서울에서 RAN1 46bis 회의가 열린다. 장소는 반포 Marriot Hotel.. 다음 회의는 11월 Latvia Riga에서 열린다.. 주 Issue는 R7 MIMO, LTE(Long Term...

클린 채널 추가하기..

얼마전부터 계속해서 클린 채널을 넣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초기의 계획은 Recto 3CH을 그대로 답습하려 했었는데, 회로가 복잡해지는 이유로 (또 recto 3CH의 clean channel에 대해서 호평하는 이가 별로 없는 관계로),...


TC Electronic Konnekt24D, Konnekt8

TC Electronic에서 Firewire Audio interface를 발표했다.. Konnekt 24D (아래 사진)와 Konnekt 8 (아래 아래 사진)이다.. Konnekt 24D는 뒷면에 ADAT optic 입출력, line 입출력 각각 4개씩, SPDIF 입출력(Coaxial) 그리고 DSP engine이...


Preamp 설계...

3CH rectifier를 비교적 단순화해서 2CH로 바꾸었다. 생각보다 Clean/Lead 채널일 때의 경로 변경이 꽤 있고, Clean/Pushed (Bright/Fat 으로 바꾼다)의 경로 변경도 꽤 있어서, 배선이 지저분해질 것 같다. 차라리 12ax7을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