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RG7321인가..?
WG587에 대해 7 string 매니아들은 안좋은 의견이 대부분이다. 거기에 배송대행 업체에 문의해보니 배송비 $130에 관세 $28 수수료까지 하면 부대 비용이 $170..-_-; 일단 포기..
해외 구매 대행 사이트에 가보니..
Music123에 149불짜리 7string 기타를 주문할 생각으로 paypal까지 가입했는데, 막상 주문 버튼을 누르니 한국으로 배송 안된단다 (대부분은 배송되는데 안되는 물품이 더러 있다). 별 수 없이 해외 구매 대행 사이트에 들어가 견적을...
7 string shredder: Shane Gibson
Carvin의 7 string (DC-727, 아마도 dc는 double cut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을 쓰는 잘 나가는 뮤지션으로 Behringer의 Bugera의 endorser로 활약 중이다. 음반이나 사운드 클립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John Petrucci를 기본 바탕으로 여기에...
$149 짜리 7현 기타...
Washburn의 7현기타이다. 아마도 7현 기타 중에 가장 싼 물건이 아닐까한다.. 국내에 들여오면 운송비 및 관세 포함해서 20만원 정도 할 것 같다. 20만원짜리 7현기타라니.. 어차피 붙어 있는 픽업을 새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픽업 복구 및 재 배선..
레독스에 박힌 디마지오 크루저와 톤존을 다시 떼어내고 원래 몬스터 픽업 셋으로 갈아넣었다. 톤존은 다시 RG450 MH에 있는 AirZone과 교체하고 450MH의 원래 와이어링 방법을 바꿔서 하나 밖에 없는 톤 폿도 떼어내고...
Never Enough...
Dream Theater의 Never Enough를 쳐봤다.. 이곡의 하일라이트인 빠른 분산화음은 일단 포기..T.T ToneBrewery Preamp (Recto Module) T75 모델 켑 시뮬
Live writer? Performancing?
M$사의 live writer와 performancing 둘 다 써보니 나에겐 performancing이 편한 것 같다 귀찮게 아이콘이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기동할 때 시간을 잡아먹지 않고 hot key로 바로 activate할 수 있어 편하다. 처음에...
4월 출장지: Sophia Antipolis
4월 초에 출장가게 될 것 같다. 출장지는 Sophia Antipolis.. Nice 공항에서 남서쪽으로 20-30분 정도 오다보면 나오는 곳이다.. 이번엔 쓸쓸하게 혼자간다..--; 혼자 생존해야된다..--; 먹을만한 거나 좀 있을런지.. 도착하자마자 수퍼마켓이나 얼른 알아봐야겠다.....
리퍼러 기록을 자주 열어봐야겠다..
그동안 일기적듯이 블로그에 적어넣은 글들이 모조리 검색엔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대부분은 문제 없는 글이었긴 한데, 일부 내용은 다소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급히 비공개로 바꾸어버렸다. 본의 아니게 다른...
Blog API를 이용해서 MS Live Writer로 포스팅 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로깅 툴인 테터툴즈가 제공하는 BlogAPI를 이용하여 MS에서 무료로 배포중인 MS Live Writer를 이용하여 실험 포스팅을 해보고 있다. 과연 잘 올라갈까? 잘 올라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