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씨리즈 정주행중...
심심하다고 느끼는 동안에도 영화를 보게는 잘 안되었는데, Bourne 시리즈를 꺼내서 보고 있는 걸 보면 내가 굉장히 심심하긴 한 모양이구나 싶다. 심심하다고 영화를 열어봐도 보는 중에 딴 생각이 들어서 대개 끝까지...
AI를 tutoring으로 활용하기...
가끔씩 잘 나간다는 학원 강사들이 등장하는 강의 동영상을 본다거나 아니면 그들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며 나와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좀 기가막힐 때가 있다. 저렇게 자기 자신의 개똥철학을 대단한 진리라도 되는...
Pergear 35mm f1.4...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막상 심심했는지 심심풀이 장난감 하나를 사봤다. 한때 가지고 놀던 Canon FD 렌즈가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다만 결과물을 보면, 특유의 누런 느낌이나 7–8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FD만큼 강하게 전해주지는...
타인의 불행 위에 네 행복을 쌓지 말아라...
비슷한 뜻의 이야기를 여러 표현으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영어적인 표현으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왔다. build your joy on kindness, not on others' sorrow 역시나 긍정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요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AI...
내가 대략적으로 관찰한 바, AI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부류로 나눠졌다. AI 관련 주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chatgpt, lama 혹은 apple intelligence를 실생활에 어떻게 잘 사용할까 관심 갖는 이들...
개쪽팔림...
이런 인간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니. 이미 당선될 때부터 인정하지 않았지만. 정말로 창피하고 참담하고 황당하다.
해킨과 이제 이별한다...
기억해보니 2009년 (snow leopard? 10.6.3?) 부터 시작했던 x86 해킨토시와 이별하기로 하였다. 애플의 장기적인 플랜이었는지 모르지만 애플 실리콘으로 제작된 제품의 가성비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x86 해킨에서 나름 MacOS의 핵심 기능인 apple intelligence가...
Hi-Fi 앰프? DAC?...
무슨 일인지 유튜브에서 이런 저런 오디오 기기 관련 동영상이 뜬다. 열어보면 대략 수백 에서 수천 달러 하는 DAC + pre/power amplifier 가 나오고 있다. 가격대가 낮은 것은 출력단이 class D로...
감기약?...
어렸을 땐 흔히 감기에 걸리면 동네 소아과/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대부분 병원에 갈 정도로 기침이나 비염이 심해지면 대부분 항생제 처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항생제를 주사제로 놓아주던 곳도 있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2024년을 정리해보며...
요샌 1년 내에 많은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나서 요약한다는 게 쉽지가 않다. 아니 요약이라는 거 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러려고 한다면 그렇다는 거다. 예전엔 어떻게 살아왔다 생각해보면 사실 특정 몇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