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아이바..RG450MH

장터에 헐값에 내놨는데도 깎아달라고 애원하기에 엄청 헐값에 팔려간다.. 부디 잘 살아라..

Whitesnake - Still of the Night (MTV award..live??)

John Sykes의 명곡 Still of the night이다.. 보컬과 드럼을 뺀 나머지는 솔직히 구역질나는 액션맨들이다..-_-;

Marc Bonilla & Keith Emerson

Marc Bonilla는 우리 나라에 그리 잘 알려진 주자는 아니지만, 이미 그의 연주곡 중 하나가 Guitar Practicing Musicians vol.2의 머릿곡으로 실릴 정도로 저력있는 주자이다. 동영상을 보면 기타 뿐 아니라 보컬도 수준급이라는...

B'z - Bad Communication

B’z의 추억의 메가 힛곡인 Bad Communication이란 노래다..

Addicted Drums..?

누군가 즐겨 사용한다는 addicted drums를 받아서 잠시 사용해봤다. 용량은 약 2기가 가까이 되고, 그래픽 인터페이스며 전체적인 구성은 여태 써 본 드럼 가상 악기 중 가장 으뜸인 것 같다. 자체적으로 컴프레서와...

새 기타를 들여놓고 보니..

Basswood라 그런지 마호가니 계통에 비해서 고음이 많다. 전체적인 성향은 예전에 쓰던 RG370을 처음 샀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basswood body에 wizard-II수준의 super thin neck을 채용하고 있었는데, 물론 그 기타에 비해서 연주자의...

Steve Vai - I would love to..cover..

기타를 새로 들여놓은 김에 자작을 하나 할려다가 시간 부족으로 커버로 떼우기로 한다. Steve Vai의 Signature model인만큼 Steve Vai의 곡으로 골라봤다. 들어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훌륭한 MR 덕택에 열심히 후려봤다.. Solo:...


Ibanez JEM7DBK 영입..

Basswood에 Bolton neck이고 Wizard-II 급 정도의 엄청 나게 가는 넥임에도 불구하고, 보급형 가격대보다 높은 기종이라 그런지 튜닝 중에도 음의 틀어짐이 거의 없고 코드 울림도 깨끗하고 서스테인도 엄청나게 좋다. 브릿지에서 잡...

그동안 써 본 기타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거쳐간 기타가 10대 정도 되는 것 같다. 1) 고1 이맘때 처음 가져본 Maison이란 낙원제 합판 수퍼스트랫 (싱싱험).. 넥이 완전히 휘어버리게 되기 까지 3년가까이 썼던 것 같다. 트러스로드는 원래부터...

추억의 Holy Wars..

Megadeth 한국 공연 기념 한판 때리기다.. 2시간 작업 후 일단 가 믹싱이다..(후 믹싱도 없겠지만) 타인의 MR을 사용하니 이펙트도 펑펑 걸구 아주 편하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