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mini 한대를 더 샀다...
이로써 내가 가진 PC는 총 4대가 됐다. 3개가 mac mini/macbook이고 하나가 제때 처분하지 못해서 썩고 있는 x86이다. 어떻게든 구제시켜보려고 했지만 게임도 안하고 그렇다고 윈도우즈도 리눅스를 즐겨쓰지 않는 나로서는, 또 더...
오늘의 학습 내용...
열심히 논문도 보고 참조할 만한 책도 찾아보고 개인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다. Groq TSP architecture ML-IR to LLVM-IR –> how to implement llc, then James Clear “Atomic Habits” Personal Branding…. m4...
Ibanez RGRT421...
Schecter Diamond series의 E1 SLS evil twin을 샀다가 ground가 안되있는 걸 발견하고 반품했다. 나름 가격이 꽤 나가는 것인데, 이거 단체로 ground가 안된 것 같다. 유튜브에 보면 자기 모델에도 문제가 있어서...
CUDA machine...
확실히 CUDA machine이 곁에 있으니까 좋다. 어디서 허접한 python script 가져와서 뭘 해봤다고 지껄이는 애들 스크립트 돌려보고 결과 뽑아보는 게 정말 빠르고도 참 쉽네. 그런 용도로만 치면 사실 엄청 비싼...
오늘의 학습 주제...
The psychology of money를 읽어 보았다. 주된 내용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라 라는 이야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끝.
San Leandro and Hayward...
인터넷으로 악기 하나를 구입하려고 열심히 찾던 도중,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San Leandro의 악기점에 내가 찾던 물건이 있다고 해서 한 번 가봤다. 소감이 어떠냐고? 글쎄. 그런데 캘리포니아에서 걷히는 세금은 다...
Schecter E1 evil twin...
그동안 기타도 너무 안치고 회사-일만 반복하고 있어서 모처럼 기타를 한 대 사봤다. Schecter E-1 evil twin. 갑자기 그 모양에 확 끌려서 질렀는데, 막상 물건을 받고보니 뭔가 나랑 잘 안맞는 구석이...
저렴이 기타의 한계...
팬데믹 무렵, 저렴이 기타를 모으는 데 꽤 진심이었던 것 같다. 계기는 단순했다. 멀쩡한 저렴이 기타 두어 개를 만져보고,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하잖아”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 괜찮았던 저렴이들은...
내 홈서버...
Raspberry pi4에 잡다한 일을 해주는 홈서버를 두고 있다. 꽤나 오래 운영 중인데 예전엔 밖으로 포트를 몇 개 뽑고 임시 dns 같은 곳에 걸어두기도 했었는데, 두어번 해킹을 당한 적이 있다. 대충...
UVM이 뭘까?...
Universal Verification Methodology의 약자인데, 기존의 주먹구구식 test bench로 걸러내지 못하는 문제를 걸러내겠다라는 목표로 구성됨 구성요소: Data item (Transaction): 테스트에서 사용하는 입력 단위이며, 의미 있는 랜덤화를 통해 효율적인 검증을 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