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vs. American Slang..?

요샌 이런 것들 보며 웃고 산다..이거 원 또 집안에서 격리되는 순서로 가는 거나 아닌지 모르겠다..

3월 말이 왜 이리 썰렁하냐..?

며칠 전만 해도 4월 중순을 방불케하는 날씨더니, 오늘은 몇 달 전 날씨를 떠올릴만큼 썰렁하다. 다음달에도 영하의 날씨를 구경하게 되는 것이나 아닌지..아니면 또 20도를 넘나드는 최고 기온을 구경하게 되는 것일까? 정말...

MacOS X 10.6.7 Released..

최신형 MBP에 있는 문제를 잡기 위함이라는데, 나야 MBP를 쓰지 않으니 별 다른 변화는 잘 안보인다. 어쨌든 5백여 메가를 다운 받고, shutdown 직전에 이것 저것 엄청 복사하는 듯하다. 그래도 동일 크기의...

빌어먹을 영어공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영어공부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대학에서의 영어공부라고 해봐야 본인이 욕심이 없으면 하지 않아도 학점에든 학교 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으니 무심했고, 토플이나 토익같은 거 볼 일도 별로 없었지만,...

I feel really bad..

누군가 영국 발음으로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오늘이야 말로 딱 이런 기분이 아닐까한다.. 온 몸의 에너지가 극한 긴장으로 인하여 완전히 소진된 느낌이다. 허리도 몹시 쑤신다.. 잠이나 푹 자야겠다 한동안은.....

Kernel Panic..

I’m in ‘Double fault’ kernel panic..who cares? It was triggered by not answering those Riddles! Thanks, Mr. Riddle..


Mac OS X Lion: 전체 화면 보기 참 좋군..

그래픽 드라이버 잡고 나니 사실상 맥과 다른 점이 거의 없어졌다. 다만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드라이버 지원이 10.6.6까지만 되는 관계로 커널 패닉이 나고 있는데, 정식으로 발매가 될 때 쯤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King's Speech 이제야 개봉하는군..

미국에서는 11월 쯤에 개봉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다지 사람은 많이 들었을 것 같지 않은데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그런가) , 여하간 난 기대 이상으로 내용이 좋아서 두 번이나 봤다. 이 영화가 아카데미 상을...

Mac Lion (10.7) review version 설치 완료..

Lion의 review version이 돌아다닌지 1주 정도 된 것 같다. 그동안 연휴도 있었고 했는데, 손을 전혀 못 대고 있다가 어제 본격 시동을 해봤다. 설치 후에 곧바로 취침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기분 꿀꿀하구만..

난 내리 4년째 기분 더럽게 꿀꿀하게 사는 것 같다. 단 한번이라도 펄쩍 뛰면서 쾌재를 불러 본 일이 없으니 이런.. 아 정말 어깨 좀 펴고 살 날이 오지 않는 것인가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