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게 살지 않았으면..

한동안 기분이 너무 안 좋길래 이틀 계획으로 잠시 자동차 여행을 했다. 길을 떠나는 처음 몇 시간은 기분이 참 좋았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런 생각이 슬슬 가시고 다시 삶의 문제들, 아직 일어나지...


R.I.P. Edward Van Halen

에드워드 밴 해일런이라고 써야 맞을 것 같다. 드럼을 치는 그의 형 알렉스는 아직 살아있으니까. 남들이 다 이렇다 저렇다 하는 이야기를 여기에 끄적이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검색해보니 데뷔가 70년대...


6개월만에 짐에 가니..

코로나 + 재택근무 때문에 멀쩡한 짐에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전염이 더 악화되다보니 사용인원을 소수 + 예약제로 바꿔준다고 해서 요 며칠 이용 중이다. 물론, 감염의 위험성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요 며칠...


타케우치 유코가 자살했다..

런치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타케우치 유코가 자살했다.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해놓고 40세의 나이에 자살한 거다. 그냥 죽었다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정말로 자살했기 때문이다. 난, 자살한 사람에 대해서는...

데탑에 빠져 지내다보니..

랩탑은 느려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시절엔 랩탑에 준하는 베어본 PC를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당시엔 그렇게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막상 다시 데탑을 조립해서 사용하다보니 랩탑을 만지지 못하게...


Out of the blue

Out of the blue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곡을 기억속에 꺼내보자면 ELO의 앨범 제목과 Debbie Gibson이란 분의 빌보드 No 1 힛곡이 있다. ELO는 적어도 나보다 서너 세대 앞서가는 밴드인데 틈만 나면...


Sony A7C로 결정이 굳어져 가는데..

이 물건은 아무리 빨라도 11월에나 만져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나마 preorder 하지 않으면 더 오래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왜 이 물건으로 결정했냐고? A7 III보다 나은 점이 제법 있는데...


배터리 데이..?

살다보니 별 신기한 날이 다 생긴다 싶다. 주주들에게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며 날을 잡은 건데 이게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내가 아는 바 테슬라의 주식이 대략 2년간 10배가까이 폭등하면서 이...


영화 greyhound를 보다가..

잘 아는 지인이 미 해군 출신인데 (한국 사람 아님), 이 영화를 두 번째 보고 있다기에 나도 한번 봐봤다. 딱히 기대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도무지 무슨 이유로 이 영화를 두 번...


Sony A7C가 나왔다.

어마무시하게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A7S III가 나온 뒤에 나온 물건이라 사실 사람들이 이 물건은 A7 III + A7S III의 좋은 점을 모아만든 물건이 아닐까 사람들(나를 포함)이 기대했던 모양인데, A7S...